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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보궁한의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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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희보궁한의원 정명주원장입니다.
2년간 난소낭종의 사이즈가 유지되다가 최근 생활의 변화 이후 증상이 달라지셨네요, 낭종 주위에 복수가 동반되어 있고 복부와 허리에 통증이 심한 상태인데 수술이 아닌 호르몬 치료를 권유한 상황이라면 낭종의 사이즈 변동이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의학적으로 난소낭종의 치료는 발생하는 환경과 원인을 파악해서 개선하기 위한 치료를 합니다. 그러한 부분이 개선되지 않으면 호르몬치료나 수술적인 처치 이후 재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이 기재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급격한 생활변화와 스트레스로 인한 하복부의 순환장애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복수가 발생할 정도의 상황이라면 외부 환경으로 인한 신체상태에 많은 변화가 생겼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본인의 상태를 체크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본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일반적인 치료에 대해 부가적으로 설명드리자면 기본적으로 난소낭종의 한의학적인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한 기혈울체(氣血鬱滯), 어혈(瘀血), 식생활과 순환장애 등으로 발생하는 습담(濕痰), 담음(痰飮), 또는 냉증(冷證)이나 열증(熱證) 등의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발생하며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상태를 검진하고 해당되는 원인을 분석하여 치료방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호르몬제제의 경우 증상이나 사이즈 등을 평가하여 한의학적인 치료와 병행하는 경우도 있으며 질문자님께서 우려하시듯 호르몬제제로 인한 부작용이 있어 한방치료를 하면서 추후 병행 여부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본인의 상태에 대한 진료를 한다면 보다 더 구체적인 답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고 다른 문의사항 있으면 글 남겨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