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
흔해서 놓치기 쉬운 질병

가임기 여성 절반에게 나타나는 생리통
진통제는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가임기 여성
절반에게 나타나는 생리통

진통제는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생리통은 월경 기간 동안 발생하는 하복부의 통증 및 허리 통증 등을 일컫는 말입니다.
개인에 따라서 유방통, 몸살, 부종, 소화불량 등의 증상들이 동반되기도 하며,
월경 기간에만 발생하고 이후에는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생리통은 가임기 여성의 50% 정도에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당연하게 생각하여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생리통은 그 자체로 자궁이나 몸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는 신호이므로 반드시 점검하고 치료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골반염 등의 하복부 생식기 쪽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심한 생리통이 있는 경우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생리통의 원인에 따른 분류

생리통은 자궁 및 난소에 검사 상 특별한 이상이 없는 1차성 생리통과 자궁 및 난소의 특정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2차성 생리통,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속발성 생리통

자궁 및 난소의 특정 질환으로 인해 발생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골반염 등)

분류

원발성 생리통

자궁 및 난소에 검사상 특별한 문제 없음
(자궁을 수축시키는 프로스타글란딘 분비 증가로 추정)

주로 월경 시작 1~3일 이내에 통증

월경 시작 1~2주전부터 시작되어 월경 기간 내내
통증이 지속되기도 함. 통증 극심

생리통의 치료법 : 진통제

생리통, 진통제가 해결 방법이 될 순 없습니다.

진통제의 일반적인 부작용
진통제 과다 복용시

생리통 한방치료 효과에 대한 임상논문

한약 치료의 효과

침 치료의 효과

침 + 한약 치료의 효과

박스 bg
현부이경탕은 속발성과 원발성 월경통에 모두 효과가 
있었고, 치료 종료 후에도 6개월 이상 월경통이 감소된 
경우가 대상 환자의 44.68%

현부이경탕은 속발성과 원발성 월경통에 모두 효과가
있었고, 치료 종료 후에도 6개월 이상 월경통이 감소된
경우가 대상 환자의 44.68%

[임정한 등. 현부이경탕가감의 기체혈어형 월경통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임상적 고찰.
한방부인과학회지. 2002;15(4):228-237.]

통증이 호전 변화된 경우는 90%(18명), 이 중 3개월 후에도 
유지되는 경우는 55%(11명)이었으며, VAS에 의한 통증 
분석의 경우 치료 종료 직후 100%의 호전을 보임

통증이 호전 변화된 경우는 90%(18명), 이 중 3개월 후에도
유지되는 경우는 55%(11명)이었으며, VAS에 의한 통증
분석의 경우 치료 종료 직후 100%의 호전을 보임

[이인선 등. 소음인 곽향정기산가미방을 투여한 월경통 환자 20예에 대한 임상보고.
한방부인과학회지. 2004;17(2):168-183.]

VAS score 변화는 시술 전 89±12.52에서 
시술 20분 후 7±9.23으로 감소

VAS score 변화는 시술 전 89±12.52에서
시술 20분 후 7±9.23으로 감소

[김봄님 등. 월경통에 대한 전침의 임상효과. 한방부인과학회지. 2004;17(2):138-146.]

치료 전 VAS score 23.62±6.46, 4주 복약 후의 
첫 번째 월경에서 13.70±7.39로 감소

치료 전 VAS score 23.62±6.46, 4주 복약 후의
첫 번째 월경에서 13.70±7.39로 감소

[장준복 등. 칠제향부환제제의 원발성 월경통에 대한 임상적 효과.
한방부인과학회지. 2005;18(1):156-168.]

침치료

경혈점에 자침하여 하복부 기혈 순환을
촉진합니다. 소염작용과 진통작용이 있어
염증이나 통증을 줄여주는데 효과적이고
자궁 내부순환을 도와주는 치료입니다.

한약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필요한
약재들을 조합하여 자궁의 면역력을
높이고, 자궁 내 어혈을 풀어 자궁
근종을 치료 및 예방합니다.

약침

침과 한약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한약재에서 추출한 약침액을
혈 자리에 직접 주입하여 자궁 및 난소
기능을 강화하고 내부순환을 도와줍니다.

한방 여성세정제

식약처 기준을 통과한 한약재를 사용하여 여성
생식기의 위생적인 관리를 위한 한방세정제를
처방합니다. 향균, 소염 작용을 하며 여성
생식기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좌훈

한약재를 달일 때 나오는 뜨거운 김을
여성의 외부 생식기에 쏘이는 방법으로
치료기간 뿐 아니라 치료 후에도 주기적으로
시행하여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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