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상담

만성질염문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비공개
19.07.14 13:28:55
62

본문

가드넬라균이 항상 없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만성질염이라 하는데 치료가 가능할까요

님의 댓글

경희보궁한의원 수원점

안녕하세요?
경희보궁한의원 수원점 원장 조해진입니다.

병원에서 가드렐라 균에 의한 만성 질염으로 진단을 받으셨나 봅니다.
요즘처럼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질염에 동반된 여러 증상으로 인해,
더욱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질에서 나오는 분비물의 양, 색, 냄새 등이 비정상적인 경우,
질에서 발생한 염증인 ‘질염’이라고 하며,
한의학에서는 ‘냉대하증’이라고 표현합니다.

정상적인 질 내부는 락토바실리라는 유산균과 혐기균들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균성 질염에 걸리게 되면,
정상 유산균의 수는 대폭 줄어들고
혐기균의 농도가 100~1000배까지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세균성 질염의 대표적인 원인은 가드렐라 균에 의한 것입니다.
가드렐라 균에 의한 만성 질염은 분비물의 양이 많지는 않지만
회색의 분비물이 나오면서 생선 비린내와 같은 심한 악취가 납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 질염의 원인은
일상생활에서의 면역력 감소, 항생제 및 여성청결제의 과도한 사용.
잦은 성관계나 피임 기구의 사용 등으로 인한 질 내부 환경변화로 봅니다.

항균제나 항생제를 사용해서 치료를 해도,
1년에 여러 차례 질염에 걸리는 상황을 고려해 보면
세균을 몰아내는 치료만 하기보다,
저하된 면역력을 개선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단순 세균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질 내부 환경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만성적이고 반복적으로 장기간 항생제를 사용하면
질 내의 유익균까지도 사멸시키게 되고, 면역력은 더 떨어집니다.
1년에 3회이상 반복되는 만성 질염의 치료할때는
유해균의 제거 뿐만 아니라,
저하된 면역력을 개선하는데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한의학의 질염인 ‘냉대하증’은
주된 병의 원인이 수액대사가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져 생기는 ‘습’입니다.
이 때, 비위 기능의 저하까지도 고려하여,
증상 개선 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되도록 치료합니다.

경희보궁한의원 수원점에는
개인의 체질과 증상을 고려하여 골반강의 면역력을 높이는 맞춤 탕약인 한약,
하복부의 기혈 순환에 도움을 주고, 진통, 소염 작용이 있는 침치료
한약재를 달여 나오는 뜨거운 김을 외부 생식기에 쐬어, 살균효과가 있는 좌훈치료
화학 성분이 없으면서도 소염, 항균 작용이 있는 한방 여성세정제 등의
다양한 치료 방법이 준비되어 있으며,
보통, 환자분의 체질과 동반된 증상, 치료 여건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치료 조합을 제시해 드립니다.

우선, 저희에게 문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한방 치료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신다면,
가드렐라 균에 의한 만성 질염의 증상 개선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event_available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상태
55 강남점 기타 생리과다 이 * * 19.09.10
완료
54 천안점 자궁근종 자궁근종에 대해여 shjh * * 19.08.30
완료
53 수원점 기타 질염 조 * * 19.08.28
완료
52 강남점 다낭성난소 다낭성난소증후군 염려 이 * * 19.08.28
완료
51 천안점 불임 난임(임신준비) 이 * * 19.08.22
완료
50 천안점 기타 산후보약 김 * * 19.08.19
완료
49 천안점 기타 산후보약문의 박 * * 19.08.18
완료
48 강남점 자궁근종 자궁용종, 근종관련 문의드려요 송 * * 19.08.16
완료
47 강남점 자궁근종 자궁근종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진 * * 19.08.13
완료
46 강남점 불임 임신하고 싶어요 홍 * * 19.08.09
완료
45 강남점 기타 산후보약 박 * * 19.08.05
완료
44 강남점 자궁내막증 내막증 문의 진 * * 19.08.05
완료
43 강남점 자궁선근증 (서울시/여성/38세) 선근증인데 임신 원해요 민 * * 19.07.30
완료
42 부산 서면점 기타 (진주/여성/41세) 난임 이 * * 19.07.22
완료
41 강남점 유산 (경기도/여성/32세) 두번쩨 유산. 임신문의 기 * * 19.07.22
완료